제8기 김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(KTEP) 조찬세미나 개최

제8기 김포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(KTEP)조찬세미나가 차동엽(미래사목연구소 소장 겸 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)를 초청하여 3일 김포SEASIDE에서 열렸다.

세미나는 유영록 김포시장, 유인봉 미래신문 대표이사, 박현진 前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등 내빈과 KTEP 동문 및 원우 등 50명의 CEO와 전문직 종사자가 참가한 가운데 차동엽교수 “희망의 귀환” 특강과 삶을 살아가는 희망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.

차동엽교수는 “희망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‘나’가 되고픈 요구이다. 희망은 오기와 호기, 강기를 가진 사람에게 그 꿈을 이루는 힘이되며 원동력이된다.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시장불경기에 위축되지말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. 역사 이래 꿈 시장에 불경기란 없었기 때문이다”고 소회를 밝희며, 꿈과 희망이 삶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인으로서 꿈과 희망을 대하는 자세와 앞으로 사회에 꿈과 희망의 재분배를 강조하였다.